반응형 전체 글51 기초연금 부부감액: 부부 둘 다 받으면 얼마나 깎이나 (단독가구와 차이, 2026년 기준)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만 65세를 넘겨 함께 기초연금을 신청하려는 자녀분이라면, 또는 부부가 같이 신청을 앞둔 분이라면 '부부감액'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부부가 둘 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자 받을 금액에서 20%씩 깎는 규정입니다. 혼자 받는 단독가구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결론을 먼저 보면, 2026년 단독가구는 월 최대 349,700원을 받지만 부부가 둘 다 받으면 1인당 279,760원씩, 합산 월 559,520원입니다. 기준연금액과 선정기준액은 2026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입니다. 아래에서 누가 받는지, 얼마가 깎이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기초연금 부부감액은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각자 금액에서 20%를 깎는 규정입니다. 2026년 .. 2026. 10. 21.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 직장인도 받을까, 5년 300만 원 어떻게 (최대 500만 원·고용24) 핵심 요약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직·자격증 준비에 드는 훈련비를 5년간 기본 300만 원, 조건을 채우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제도입니다.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등 일부를 빼면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고용24(work24.go.kr)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하고, 훈련비의 0~55%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자격증을 따거나 새 기술을 배우려고 학원비를 알아보면 수십만 원이 금방 넘어갑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해 두면 이 훈련비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대신 내 줍니다. 재직 중이든 구직 중이든 가릴 것 없이 쓸 수 있는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신청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24 발급 안내에 따르면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5년간.. 2026. 10. 21. 낙상 치료비·치매배상보험 무료 지원, 취약 어르신 65만 명 어떻게 받나 (2027년 시행·노인맞춤돌봄 연계) 부모님이 집에서 혼자 지내다 넘어져 다치면 병원비만 문제가 아닙니다. 회복하는 동안의 생활까지 걱정이 커집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19일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 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총 105억 원 규모이며 2027년 1분기부터 2028년까지 시행할 예정입니다. 누가 받고, 무엇을 주며, 어떻게 연결되는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가 낙상 치료비·치매배상보험을 취약 어르신 약 65만 명에게 무료로 지원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약 57만 명에게 낙상 치료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치매 환자 약 8만 명에게 치매배.. 2026. 10. 20. 전기차 보조금 2027년 기준 강화: 5천만 원 넘으면 절반만, 8천만 원부터 제외 (가격계수 개편) 핵심 요약2027년부터 전기차 보조금 전액 지급 기준이 차량 가격 5,000만 원 미만으로 낮아집니다. 5,000만~8,000만 원은 절반(가격계수 0.5), 8,000만 원 이상은 보조금 대상에서 빠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9월 26일 2027년 예산안에서 밝힌 내용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전기차를 살까 고민 중이라면 사려는 차의 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지부터 따져 볼 필요가 생겼습니다. 2027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가격 기준이 지금보다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차를 올해 사느냐 내년 이후에 사느냐에 따라 받는 보조금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9월 26일 공개한 2027년 예산안을 보면, 전액 지급 기준이 현행 5.. 2026. 10. 20.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방법: 부모님 1~5등급·인지지원등급 어떻게 판정되나 (방문조사·본인부담 15%) 핵심 요약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은 만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질환 같은 노인성 질병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집으로 방문해 조사한 뒤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으로 판정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고, 등급을 받으면 재가급여는 비용의 15%, 시설급여는 20%만 본인이 냅니다(2026년 기준). 부모님이 혼자 계단을 오르기 힘들어지고 식사나 목욕을 챙기기 어려워지면 요양 서비스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방문요양이나 요양원 비용을 건강보험공단이 대신 내 주려면 먼저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등급이 없으면 같은 서비스를 전액 본인 돈으로 써야 합니다.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습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바로 신청할 수 .. 2026. 10. 19. 발달장애인 재직자 능력향상훈련: 일하면서 무료로 받는 직무훈련 (최대 3개월·훈련비 전액 지원) 핵심 요약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재직근로자는 일을 하면서 직무능력을 높이는 재직자 능력향상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 기간은 1개월에서 최대 3개월이고, 교육비와 실습 재료비 등 훈련비는 전액 국가가 지원합니다. 전국 직업능력개발원과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운영하며, 문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표번호 1588-1519로 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가족이 어렵게 일자리를 구했는데, 입사 뒤 바뀐 업무를 따라가지 못해 오래 다니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미 취업한 장애인 근로자가 현장에서 달라진 직무를 다시 익히도록 돕는 재직자 능력향상훈련을 운영합니다. 훈련비는 전액 국가가 부담하고, 기간은 최대 3개월입니다. 핵심은 '구직자 훈련'과 '재직자 훈련'이 따.. 2026. 10. 19.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