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9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신청 방법: 아픈 가족 돌보면 연 200만 원, 누가 받나 (13~34세·중위소득 100%)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일을 제대로 이어 가기 어려운 청년이 있습니다.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 이른바 영케어러입니다. 이들에게 국가가 자기계발과 건강관리에 쓰라고 자기돌봄비를 연 최대 200만 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3~34세 가족돌봄아동·청년이고, 자기돌봄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일 때 받습니다. 근거는 2026년 3월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며, 전담기관인 청년미래센터가 2026년 9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늘었습니다(보건복지부). 누가 받고 얼마를 어떻게 받는지, 내 상황에서 신청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질병·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13~34세 청년이 대상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자기돌봄.. 2026. 11. 1. 성년후견제도 한정후견·임의후견 차이: 부모님 판단 흐려졌을 때 누가 신청하나 (청구권자·절차·비용) 부모님이 치매나 뇌질환으로 판단이 흐려지면 통장 관리, 부동산 처분, 병원 치료 동의 같은 일을 자녀가 대신 하기 어렵습니다. 은행과 관공서는 본인 확인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법으로 대신 결정할 권한을 정해 주는 것이 성년후견제도입니다. 성년후견제도는 정신적 제약 정도에 따라 성년후견·한정후견·특정후견으로 나뉘고, 본인이 건강할 때 미리 대비하는 임의후견(후견계약)이 따로 있습니다. 모두 후견을 받을 사람(피후견인) 주소지의 가정법원에 청구해 심판을 받습니다. 민법과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기준으로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절차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부모님이 치매 등으로 판단이 어려울 때, 재산·의료 결정을 대신할 권한을 가정법원이 정해 줍니다. 판단능력 정도.. 2026. 10. 31. 주택청약 연말정산 소득공제 받는 법: 무주택 세대주가 연 300만 원 40% 돌려받는 조건 (무주택확인서) 주택청약통장만 있으면 연말정산 때 세금을 돌려받는다고 들었는데, 막상 내 환급액에는 아무것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는 조건을 갖춘 무주택 세대주가 연 300만 원 한도로 납입액의 40%, 최대 120만 원을 근로소득에서 빼 주는 제도입니다. 핵심은 통장을 가진 것만으로는 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입한 은행에 무주택확인서를 한 번 제출해야 비로소 공제가 들어갑니다.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안내와 은행 안내를 기준으로 누가 받는지, 얼마인지, 어떻게 신청하고 어떤 경우에 추징되는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는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또는 세대주의 배우자)가 받습니다.연 300만 원 한도로 납입액의 40%, 최.. 2026. 10. 31. 재택의료센터란: 집으로 의사가 찾아오는 장기요양 방문진료, 어떻게 신청하나 (2027년 500곳)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이 병원 한 번 가시는 일이 점점 큰일이 되는 집이 있습니다. 휠체어를 태우고, 보호자가 연차를 내고, 대기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부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집으로 찾아와 진료와 간호를 해 주는 제도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본인, 그리고 그 부모님의 병원 동행을 맡아 온 40~50대 자녀가 알아 두면 좋은 제도입니다. 재택의료센터(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집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찾아가는 시범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기준으로,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30일 제5차 .. 2026. 10. 30. 월세 세액공제 배우자도 따로 받을까: 다자녀 100㎡ 확대와 현금영수증 신청법 (2026 연말정산) 월세로 사는 근로자가 1년 동안 낸 월세의 일정 비율을 세금에서 바로 깎아 주는 것이 월세 세액공제입니다.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라면 연 1,000만 원 한도로 최대 170만 원까지 돌려받습니다. 올해(2026년)부터는 세대주가 공제를 받아도 배우자가 따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고,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의 주택 면적 기준도 넓어졌습니다.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요건을 갖췄다면 연말정산에서 월세액의 15~17%를 세금에서 빼고, 요건이 안 되면 홈택스에서 월세 현금영수증을 신청해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30%)라도 챙기는 것입니다. 국세청 안내와 2025년 세법 개정 내용을 기준으로 누가 받는지, 얼마인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총급여 8,000만 원 이하(.. 2026. 10. 30.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신청 방법: 1년 의료비가 상한 넘으면 얼마나 돌려받나 (2025년 소득분위별 89만~826만 원) 부모님이 큰 수술이나 긴 입원으로 한 해 병원비를 많이 썼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그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1년 동안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득 수준별로 정해진 상한액을 넘으면, 그 초과분을 공단이 대신 부담해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병원비를 대신 챙기는 자녀도, 60대 이상 본인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6년 8월 30일, 2025년 한 해 진료분에 대해 226만여 명에게 3조 760억 원을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으로 따지면 약 136만 원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소득분위별 상한액은 얼마인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1월 1일~12월 31일)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소.. 2026. 10. 29.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