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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봄수당, 조부모가 손주 봐주면 월 30만 원 받는 법 (서울형 아이돌봄비 24~36개월) 핵심 요약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24~36개월 손주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영아 1명당 월 30만 원을 주는 제도입니다.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가정이 대상이고, 돌보는 영아가 2명이면 월 45만 원, 3명이면 월 60만 원입니다. 신청은 매월 1~15일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합니다. 맞벌이로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할머니·할아버지께 부탁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렇게 조부모나 가까운 친척이 손주를 돌보면 매달 돌봄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아 1명을 월 40시간 이상 돌보면 월 30만 원, 세 명을 돌보면 월 60만 원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손주 돌봄수당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의 친인척형입니다.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 2026. 10. 23.
요양원 비용, 한 달에 얼마나 들까: 시설급여 본인부담 20%와 식대 (2026년 기준) 핵심 요약요양원 비용(시설급여)은 2026년 기준 장기요양 급여비용의 20%가 본인부담이고, 식대·상급침실료 같은 비급여는 전액 따로 냅니다. 1등급은 30일 기준 월 급여비용 2,792,100원 가운데 본인부담이 558,420원이며, 여기에 비급여가 더해집니다. 소득·재산 기준에 맞으면 40%·60% 감경을 받고, 기초생활수급자는 급여 본인부담이 면제됩니다. 상담과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합니다.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실지 알아보는 자녀라면 가장 먼저 걸리는 것이 한 달에 돈이 얼마나 드느냐입니다. 요양원 비용은 건강보험처럼 나라가 일부를 대 주고, 나머지를 본인이 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같은 요양원이라도 부모님 등급과 소득에 따라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 결론만 보면 시설급여는 .. 2026. 10. 22.
자녀 기본공제 연령 26세 상향 추진: 취준생·대학생 자녀도 150만 원 공제받나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핵심 요약자녀 기본공제 대상 연령을 현행 만 20세 이하에서 만 26세 이하로 올리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2026년 10월 발의될 예정입니다. 통과되면 대학에 다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성인 자녀도 1인당 연 150만 원 기본공제(소득공제) 대상에 들어옵니다. 공제액 150만 원과 소득요건(연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직 발의 단계로, 적용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스무 살을 넘겨 대학에 다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자녀를 부양하는 부모라면, 지금은 그 자녀를 연말정산 인적공제 대상에 올리지 못합니다. 현행 소득세법은 자녀 기본공제 대상을 만 20세 이하로만 두고 있어서, 만 21세가 넘으면 자녀에게 소득이 전혀 없어도 1인당 연 150만 원 공제가 사라집니다. 이 연령 기준을 만.. 2026. 10. 22.
기초연금 부부감액: 부부 둘 다 받으면 얼마나 깎이나 (단독가구와 차이, 2026년 기준)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만 65세를 넘겨 함께 기초연금을 신청하려는 자녀분이라면, 또는 부부가 같이 신청을 앞둔 분이라면 '부부감액'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부부가 둘 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자 받을 금액에서 20%씩 깎는 규정입니다. 혼자 받는 단독가구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결론을 먼저 보면, 2026년 단독가구는 월 최대 349,700원을 받지만 부부가 둘 다 받으면 1인당 279,760원씩, 합산 월 559,520원입니다. 기준연금액과 선정기준액은 2026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입니다. 아래에서 누가 받는지, 얼마가 깎이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기초연금 부부감액은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각자 금액에서 20%를 깎는 규정입니다. 2026년 .. 2026. 10. 21.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 직장인도 받을까, 5년 300만 원 어떻게 (최대 500만 원·고용24) 핵심 요약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직·자격증 준비에 드는 훈련비를 5년간 기본 300만 원, 조건을 채우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제도입니다.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등 일부를 빼면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고용24(work24.go.kr)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하고, 훈련비의 0~55%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자격증을 따거나 새 기술을 배우려고 학원비를 알아보면 수십만 원이 금방 넘어갑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해 두면 이 훈련비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대신 내 줍니다. 재직 중이든 구직 중이든 가릴 것 없이 쓸 수 있는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신청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24 발급 안내에 따르면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5년간.. 2026. 10. 21.
낙상 치료비·치매배상보험 무료 지원, 취약 어르신 65만 명 어떻게 받나 (2027년 시행·노인맞춤돌봄 연계) 부모님이 집에서 혼자 지내다 넘어져 다치면 병원비만 문제가 아닙니다. 회복하는 동안의 생활까지 걱정이 커집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19일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 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총 105억 원 규모이며 2027년 1분기부터 2028년까지 시행할 예정입니다. 누가 받고, 무엇을 주며, 어떻게 연결되는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가 낙상 치료비·치매배상보험을 취약 어르신 약 65만 명에게 무료로 지원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약 57만 명에게 낙상 치료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치매 환자 약 8만 명에게 치매배..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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