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6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12월 되기 전에 미리 확인하는 법 (홈택스 미리보기 11월 개통) 연말정산 환급금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가늠할 방법은 없을까요. 연말정산은 12월 지출까지 반영해 정산하므로 지금 금액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1월부터 9월까지의 신용카드·의료비·기부금 사용 내역을 바탕으로 예상 환급금을 미리 계산해 볼 수는 있습니다.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매년 11월 초에 개통해 다음 해 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KB국민은행 안내 기준). 여기에 10~12월 예상 지출을 입력하면 최종 예상 환급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언제 무엇을 조회할 수 있는지, 환급금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홈택스에서 실제로 조회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핵심 요약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예상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11월 초부터 1월 말까지, 간소화 .. 2026. 9. 29.
대구 전기차 보조금, 추석 직후 1,691대 추가 지원: 신청일과 거주 90일 요건 (전기승용 10월 1일) 대구에서 전기차나 수소차를 사려다 보조금 접수가 하루 만에 끝나 놓친 분이 적지 않습니다. 대구시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친환경차 1,691대분 보조금을 추가로 풉니다. 전기 승용차만 1,100대분이 걸려 있습니다.이번 물량은 총 17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됐습니다. 국비 136억 원과 시비 41억 원으로 나뉩니다. 대구시가 2026년 9월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신청 자격과 차종별 접수 일정, 실제 신청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속 대구시에 살고 있는 시민(법인 포함)이 대상입니다. 전기 승용 1,100대, 전기 화물 500대, 소형 전기 승합 80대, 수소 승용 11대 등 모두 1,691대분입니다. 접수는 차종별로 나뉘어 전기 승용차가 10월 .. 2026. 9. 28.
연말정산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안 하면 0원? 따로 사는 부모님 공제 받는 법 (소득 100만 원 요건)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올리면 1인당 150만 원을 소득에서 빼 줍니다. 그런데 신용카드나 의료비까지 챙기려고 간소화 서비스에 들어가 보면 부모님 자료가 아예 조회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료제공동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부모님이 소득·나이 요건을 충족해도 자료제공동의를 먼저 신청해야 근로자가 그 자료를 조회하고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 안내와 2026년 귀속 연말정산 기준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대상 요건, 공제 금액, 동의 신청 방법 순서로 살펴봅니다.핵심 요약만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고 연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인 부모님은 따로 살아도 부양가족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1인당 기본공제는 150만 원입니다. 다만 부모님의 .. 2026. 9. 26.
취약청년 자립 지원 청년 S.T.E.P, 3년간 30억 원 대상과 참여 방법 (복지부 모두의 연결 1호) 보호가 끝나 홀로 사회에 나서야 하는 청년, 또는 오랜 기간 집 밖으로 잘 나오지 못한 청년에게는 취업 정보 하나, 상담 한 번을 얻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청년을 대상자 발굴 단계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서 돕는 새 지원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합니다.사업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보건복지부의 '모두의 연결' 프로젝트 민관협력 1호 사업으로, 2026년 9월 22일 우리금융그룹·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공식화됐습니다(파이낸셜뉴스·더퍼블릭 2026년 9월 22일 보도 기준). 사업명은 '청년 S.T.E.P'입니다. 아래에서 지원 대상과 30억 원이 쓰이는 구조, 참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핵심 요약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사회.. 2026. 9. 25.
기후동행카드, 아직도 현금으로 충전하세요? 1분 만에 1만 5천 원 아끼는 '꿀조합' 카드 추천 매달 1일마다 역사 현금인출기 앞에 줄 서서 6만 5천 원을 뽑던 풍경, 이제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가 '후불제'와 '신용카드 충전'을 도입하면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편해진 것에서 끝나면 15년차 총무로서 면이 안 삽니다.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교통비 6만 5천 원. 이 금액을 어떤 카드로 결제하느냐에 따라 누구는 정가 다 내고, 누구는 1만 5천 원을 할인받아 5만 원대로 이용합니다. 복잡한 카드 약관 뜯어볼 시간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실적 인정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잡는 '기후동행카드 꿀조합' 3대장을 정리해봤습니다. 💡 핵심 요약 이제 현금 없이도 '후불 기후동행카드'나 '모바일 티머니'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료 자체를 할인.. 2026. 2. 15.
K-패스 카드 23종 중 딱 3개만 추려드림. 결정장애 종결하는 카드사별 비교 (IBK, 현대, 농협) K-패스(K-Pass) 전환 신청은 했는데, 막상 카드를 새로 만들려니 종류가 무려 23개나 됩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마다 "우리 카드가 최고"라지만, 정작 내 소비 패턴에 맞지 않으면 연회비만 날리는 꼴이 됩니다. 인사총무 실무자로서 직원들에게 법인카드 추천하듯, 복잡한 조건 다 걷어내고 가장 혜택이 확실한 '알짜 카드' 3대장을 뽑았습니다. 내 월 소비액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 중에서만 고르면 실패 없으실 거예요. 💡 핵심 요약 20만 원의 낮은 실적으로 교통비와 생활비를 동시에 방어하고 싶다면 'IBK기업은행', 스타벅스와 편의점을 매일 가는 직장인이라면 '현대카드Z', KTX 출장이나 렌터카 이용이 잦은 프로 출장러라면 '농협 K-패스'가 정답입니다. 각 카드의 핵심 강점과 아쉬운 점을 완벽하게.. 2026. 2.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