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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적립형 공공분양: 분양가 25%만 내고 입주하면 나머지 지분은 어떻게 살까 (고양창릉 S2블록 284가구) 5억 원대 공공분양 아파트를 1억 원대 초기 자금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국토교통부가 11월 4일 발표한 지분적립형을 이용하면 됩니다. 분양가 5억 1,000만 원 주택이라면 분양가의 25%인 1억 2,800만 원을 내고 입주할 수 있습니다. 대신 남은 지분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사들여야 하고, 아직 사지 않은 지분에는 임대료를 냅니다. 지분적립형은 다음 달(2026년 12월) 분양하는 LH 고양창릉 S2블록에서 처음 공급됩니다. 1,057가구 가운데 284가구가 지분적립형입니다. 이 글은 국토교통부 발표를 보도한 기사를 근거로 지분적립형이 어떤 구조인지, 입주 뒤 무엇을 내야 하는지, 함께 발표된 이익공유형Ⅱ와 무엇이 다른지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지분적립형은 LH 공공분양주택에 입주할 때 지분 25%.. 2026. 11. 4.
연말정산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연 900만 원 넣으면 얼마 돌려받나 (12월 31일 전 추가납입) 연말정산에서 연금저축과 IRP에 넣은 돈은 최대 148만 5,000원까지 세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납입 한도는 두 계좌를 합쳐 연 900만 원입니다. 이 한도를 올해 귀속분으로 채우려면 12월 31일까지 실제 입금을 마쳐야 하고, 1월에 넣으면 내년 연말정산으로 넘어갑니다. 총급여 5,500만 원(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이하면 낸 돈의 16.5%, 이를 넘으면 13.2%를 세액공제로 돌려받습니다(지방소득세 포함, 국세청 연금계좌 세액공제 안내 기준). 아래에서 누가 얼마를 받는지, 올해 안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소득·나이·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는 연금저축 연 600만 원, IRP를 합치면 연 900만 원입니다.. 2026. 11. 4.
고령 운전자 적성검사: 75세부터 면허 갱신 3년마다, 인지능력검사는 어디서 받나 (교통안전교육 의무·무료) 부모님께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으라는 통지가 왔거나, 올해 75세가 되신 부모님이 아직 운전을 하신다면 갱신 절차가 예전과 달라 당황할 수 있습니다. 65세부터는 갱신 주기가 짧아지고, 75세부터는 인지능력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75세 안팎 부모님 일을 대신 알아보는 자녀와, 직접 갱신을 앞둔 운전자를 위한 안내입니다. 65세 이상은 5년마다, 75세 이상은 3년마다 적성검사(1종)나 면허 갱신(2종)을 받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안내 기준입니다. 75세 이상은 여기에 치매안심센터 인지능력검사와 무료 교통안전교육이 더해집니다. 아래에서 대상과 주기, 검사·교육 내용, 신청 순서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정기적성검사(1종)와 면허 갱신(2종)은 65세 이상이.. 2026. 11. 3.
청년 취업지원금, 부모 소득·재산도 따질까: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특례 (중위소득 120%·재산 5억)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나도 청년 취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부모님 소득이 많으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에 청년으로 참여하면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 원씩 6개월, 최대 360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부양가족이 있으면 수당이 더 붙습니다. 핵심부터 말하면, 이 수당은 가구 소득과 재산을 보지만 청년에게는 기준이 완화됩니다. 청년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 원 이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은 주민등록등본상 부모·자녀 같은 1촌 직계 혈족으로 따지므로, 부모와 등본이 분리되어 생계와 주거를 따로 하면 부모 소득·재산이 산정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24(work24) 제도안.. 2026. 11. 3.
경로우대 혜택: 65세부터 지하철 무임·KTX 30%, 신청해야 받나 (국립공원 주차료 면제) 부모님이 올해 예순다섯이 되셨거나, 본인이 이제 경로우대 나이에 들어섰다면 지하철을 공짜로 타고 기차 요금도 깎아 준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소득이 있으면 못 받는 건 아닌지 헷갈려서 그냥 넘어가는 분이 많습니다. 경로우대 혜택은 노인복지법 제26조에 따라 만 65세 이상이면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받습니다. 기초연금처럼 자격을 심사하는 제도가 아니라서 따로 신청서를 낼 일이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 무임 교통카드만 주민센터에서 발급받고, 기차나 고궁에서는 신분증만 보여 주면 됩니다(보건복지부 소관 노인복지법·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한국철도공사 안내 기준). 아래에서 대상과 교통·문화시설 혜택, 신청 방법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만 65세 이상이면 소득과.. 2026. 11. 2.
연말정산 배우자공제 소득요건: 배우자가 소득 있어도 받을까 (일용직·총급여 500만 원) 맞벌이를 하거나 배우자가 올해 잠깐 일을 했을 때, 연말정산에서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공제는 배우자 1명당 연 150만 원을 과세표준에서 빼 주는 소득공제여서, 받고 못 받고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핵심은 배우자가 번 금액이 아니라 세법상 '연간 소득금액'입니다.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면 배우자공제 대상이고, 소득이 근로소득뿐이라면 총급여 500만 원까지 됩니다(국세청 소득세법 규정 기준). 일용직, 연금, 금융소득처럼 소득 종류에 따라 계산 방법이 다른데, 아래에서 종류별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배우자는 나이 요건이 없고 연간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면 1명당 연 150만 원을 공제받습니다. 소득이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이하까지 됩니다.. 2026.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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