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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기본공제 연령 26세 상향 추진: 취준생·대학생 자녀도 150만 원 공제받나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핵심 요약자녀 기본공제 대상 연령을 현행 만 20세 이하에서 만 26세 이하로 올리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2026년 10월 발의될 예정입니다. 통과되면 대학에 다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성인 자녀도 1인당 연 150만 원 기본공제(소득공제) 대상에 들어옵니다. 공제액 150만 원과 소득요건(연 소득금액 100만 원 이하)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직 발의 단계로, 적용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스무 살을 넘겨 대학에 다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자녀를 부양하는 부모라면, 지금은 그 자녀를 연말정산 인적공제 대상에 올리지 못합니다. 현행 소득세법은 자녀 기본공제 대상을 만 20세 이하로만 두고 있어서, 만 21세가 넘으면 자녀에게 소득이 전혀 없어도 1인당 연 150만 원 공제가 사라집니다. 이 연령 기준을 만.. 2026. 10. 22.
기초연금 부부감액: 부부 둘 다 받으면 얼마나 깎이나 (단독가구와 차이, 2026년 기준)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만 65세를 넘겨 함께 기초연금을 신청하려는 자녀분이라면, 또는 부부가 같이 신청을 앞둔 분이라면 '부부감액'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부부가 둘 다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자 받을 금액에서 20%씩 깎는 규정입니다. 혼자 받는 단독가구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결론을 먼저 보면, 2026년 단독가구는 월 최대 349,700원을 받지만 부부가 둘 다 받으면 1인당 279,760원씩, 합산 월 559,520원입니다. 기준연금액과 선정기준액은 2026년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입니다. 아래에서 누가 받는지, 얼마가 깎이는지, 어디서 신청하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기초연금 부부감액은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때 각자 금액에서 20%를 깎는 규정입니다. 2026년 .. 2026. 10. 21.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 직장인도 받을까, 5년 300만 원 어떻게 (최대 500만 원·고용24) 핵심 요약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직·자격증 준비에 드는 훈련비를 5년간 기본 300만 원, 조건을 채우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제도입니다.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등 일부를 빼면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고용24(work24.go.kr)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하고, 훈련비의 0~55%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자격증을 따거나 새 기술을 배우려고 학원비를 알아보면 수십만 원이 금방 넘어갑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해 두면 이 훈련비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대신 내 줍니다. 재직 중이든 구직 중이든 가릴 것 없이 쓸 수 있는데, 자신이 대상인지 몰라 신청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24 발급 안내에 따르면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5년간.. 2026. 10. 21.
낙상 치료비·치매배상보험 무료 지원, 취약 어르신 65만 명 어떻게 받나 (2027년 시행·노인맞춤돌봄 연계) 부모님이 집에서 혼자 지내다 넘어져 다치면 병원비만 문제가 아닙니다. 회복하는 동안의 생활까지 걱정이 커집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2026년 10월 19일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 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총 105억 원 규모이며 2027년 1분기부터 2028년까지 시행할 예정입니다. 누가 받고, 무엇을 주며, 어떻게 연결되는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가 낙상 치료비·치매배상보험을 취약 어르신 약 65만 명에게 무료로 지원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약 57만 명에게 낙상 치료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치매 환자 약 8만 명에게 치매배.. 2026. 10. 20.
전기차 보조금 2027년 기준 강화: 5천만 원 넘으면 절반만, 8천만 원부터 제외 (가격계수 개편) 핵심 요약2027년부터 전기차 보조금 전액 지급 기준이 차량 가격 5,000만 원 미만으로 낮아집니다. 5,000만~8,000만 원은 절반(가격계수 0.5), 8,000만 원 이상은 보조금 대상에서 빠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9월 26일 2027년 예산안에서 밝힌 내용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전기차를 살까 고민 중이라면 사려는 차의 가격이 5,000만 원을 넘는지부터 따져 볼 필요가 생겼습니다. 2027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는 가격 기준이 지금보다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차를 올해 사느냐 내년 이후에 사느냐에 따라 받는 보조금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9월 26일 공개한 2027년 예산안을 보면, 전액 지급 기준이 현행 5.. 2026. 10. 20.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 방법: 부모님 1~5등급·인지지원등급 어떻게 판정되나 (방문조사·본인부담 15%) 핵심 요약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은 만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질환 같은 노인성 질병이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집으로 방문해 조사한 뒤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으로 판정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고, 등급을 받으면 재가급여는 비용의 15%, 시설급여는 20%만 본인이 냅니다(2026년 기준). 부모님이 혼자 계단을 오르기 힘들어지고 식사나 목욕을 챙기기 어려워지면 요양 서비스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방문요양이나 요양원 비용을 건강보험공단이 대신 내 주려면 먼저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등급이 없으면 같은 서비스를 전액 본인 돈으로 써야 합니다.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습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바로 신청할 수 .. 202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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